
작은 금장 책갈피-풍경 종
책 사이에 조용히 놓아 두기 좋은 금속 책갈피입니다.
얇고 슬림한 형태라 독서와 업무에서 자연스럽게 쓰기 좋습니다.
금장 특유의 은은한 빛이 종의 디테일을 또렷하게 보여 주며, 단정한 인상을 더합니다.
위쪽에는 줄을 달아 책 밖으로 조금 보이게 했습니다.
디자인의 중심은 ‘풍경(風磬)’입니다. 풍경은 절 처마나 누각에 달아 바람이 지나갈 때 소리를 내는 종을 말합니다.
예로부터 바람 소리로 공간을 맑게 하고 마음을 가다듬는 상징으로도 여겨졌습니다.
이 책갈피는 그 풍경의 이미지를 작은 소품으로 옮겨 담았습니다.
책을 읽는 시간에 고요함과 집중의 분위기를 더하고, 책상 위에 두었을 때도 한국적인 정서를 담담하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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