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 복을 부르는 키
불필요한 것은 털어내고 좋은 것만 남긴다.
복을 까부르는 전통 키 문종으로 한국 농경문화의 지혜를 담은 문종 소리입니다.
키의 형상을 그대로 본떠 만든 이 문종은 한국 농경문화의 지혜와 미감을 담아낸 특별한 소품입니다.
곡식이 춤추던 고요한 마당의 이미지처럼, 종을 흔들면 맑고 은은한 소리가 울려 퍼지며 공간에 정갈한 기운을 불어넣습니다
현관, 창가, 사무실 한 켠에 걸어두면 장식은 물론,
마음을 정리해주는 울림으로도 제격
입니다.
외국인에게는 한국 전통 농경문화를 소개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