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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시 나전칠기 쟁반-호접문


 백자개와 색자개를 현대적으로 정교하게 채색하여 완성한 제품입니다.

수공예로 잘라서 나비를 만들고 붙여 제작하였습니다.


여백의 미를 살리면서도 나전 고유의 빛이 살아 있습니다.

화려하고 다양한 색을 내는 색자개와

고급스러운 진주빛을 내는 백자개를 수공예로 잘라서 나비를 만듭니다.

현대적으로 채색된 칠기와 정교하게 만든 나전의 예술이

실용성 높은 고급 쟁반으로 만들었습니다.





품격과 전통이 어우러진 특별한 선물을 찾으신다면, 천년시 나전칠기 호접문 쟁반을 추천합니다. 

이 제품은 한국의 깊고 고급스러운 전통공예 기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걸작으로, 여러분의 공간과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나전칠기는 천 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의 전통 공예입니다. 


그 중에서도 나비를 아름답고 우아하게 표현한 이 나전칠기 쟁반은 단순한 식기를 넘어 예술 작품과 같은 가치를 선사합니다. 

나전의 반짝이는 광택과 정교하게 표현된 나비들로 이 제품을 바라보는 순간부터 고급스러운 감각을 느끼게 됩니다.






호접문를 아름다운 나전 공예로 섬세하게 표현한 이 쟁반은 사용할 때마다 품격 있는 공간 연출은 물론, 

사용자에게 우아한 미적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이 천년시 나전칠기 호접문 쟁반은 손님을 맞이할 때나 특별한 자리에서 차와 다과를 대접할 때 품격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특히 외국인 손님이나 홈스테이 게스트에게는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선물로 기억될 것입니다. 

실용성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담고 있어 선물 받은 사람의 일상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또한 이 쟁반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완벽합니다. 

고풍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 덕분에 어떤 공간에도 어울리며, 집안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거실, 응접실, 혹은 특별한 전시 공간에서 이 쟁반 하나만으로도 공간 전체에 품격을 더할 수 있습니다.






정성을 다해 만들어진 천년시 나전칠기 쟁반은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최고의 선택입니다. 

오래도록 사용할수록 더욱 빛나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 제품으로 특별한 분께 한국의 멋과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물하세요.


천년의 역사와 예술적 감성을 담아낸 천년시 나전칠기 호접문 쟁반으로 여러분의 공간에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을 더해보세요.





귀한 손님에게는 실용적인 쟁반으로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장식용으로 좋습니다.




본 상품은 실제 사용이 가능한 상품으로 별도의 진열할 수 있는 받침대가 없습니다.



보자기 포장 신청 시 리본없이 포장 후 보자기 포장을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