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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사각등 작은 땅 - 완자문살

30년 목공예 자인이 직접 손으로 만든 작은 침실등




샵오브코리아가 제작 초기부터 함께 참여해서 외국인 선물로 맞도록 기획하였습니다.

30년간 나무 공예에만 매달린 선생님의 특별한 제품입니다.

단단하고 품질 좋은 고무나무 원목을 잘라 직접 손으로 부착하였습니다.

천연 밀랍으로 여러 차례 제품을 도포하여 습기에 강합니다


전통 한옥/기와/탑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은 사각등입니다

창문 너머에서 비추는 led 빛이 한지 위로 은은하게 흐르는 아름다운 등입니다.



좋은 나무와 좋은 칠은 시간이 갈수록 오래된 멋이 더해집니다.

MDF가 아닌 원목을 잘라 사용해서 나무무늬가 고스란히 살아있습니다.

 



고급밀랍으로 도포하여 번들거리는 광택이 아닌 은은하고 차분한 느낌의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침실/거실/식탁등 침실등(무드등)이 필요한 어느 곳에서도 어울립니다.


따스한 빛과 전통의 조화를 품은 좌등은 단순한 조명 기구를 넘어우리의 전통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예술 작품입니다.

따뜻한 나무의 질감과 은은한 빛이 어우러져 어떤 공간에도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나무의 따뜻한 감촉과 향기가 공간에 편안함을 더합니다.


전통 창호지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은은한 빛으로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은은한 빛이 공간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또한 사용하는 공간에 포인트를 주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전통 한지를 사용하여 은은한 빛을 내며자연스러운 나무결이 그대로 드러나는 좌등입니다.


좌등은 LED 전구를 사용하며 110V, 220V 겸용 제품입니다.


110V 용 플러그 (미국/캐나다/일본)는 배송 메시지에 글을 남겨 주시면 같이 보내드립니다.



보자기 포장은 리본없이 한지포장 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