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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종- 솟대

한국의 전통적인 상징물인 솟대를 현대적인 재료와 기법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장식품입니다.

전통 솟대의 형태를 정교하게 담아냈습니다.

솟대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가진 전통적인 기둥으로, 그 형태와 의미는 수세기 동안 한국 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수호신의 성격과  경계의 상징으로 마을 입구에 세운 장대. 장대 끝에는 나무로 만든 새를 붙였습니다.

경사가 있을 때 축하의 뜻으로 세우기도 했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로도 사용해 왔습니다.

행복과 풍요가 찾아오는 솟대밑에 종을 달아 한국적인 맑고,신비로운 소리를 들려줍니다.

외국인들이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제품이기에, 

더욱 감동적이고, 오래 간직될 수 있는 한국적인 선물이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