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2인주병세트-김득신(천렵도)

국내에서 제작된 술병 1개와 술잔 2개로 구성된 상품입니다.

주병의 디자인은 조선 후기의 화가인 김득신(金得臣)의 풍속화첩의 천렵도 입니다.

조선시대에 더위를 피하고자 지인들과 같이 강이나 냇물에서 잡은 물고기를 그 자리에서 끓여서 술과 함께 먹으며 피서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매끄러운 디자인과 은은한 곡선이 멋스럽게 표현된 주병 세트입니다.

실제 사용하는 주병 세트이지만 장식용으로 좋은 한국적인 디자인 상품입니다.

한국에 대한 호기심 충족과 실용적인 면에서 선물하기 좋은 주병 세트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외국인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백자 2인주병세트를 좀더 다양한 그림으로 제작 요청을 받아 신규로 제작된 상품입니다.

술잔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임의 발송이 됩니다.

술잔 그림은 선택 및 변경이 안됩니다.

※ 잔은 랜덤으로 2개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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