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철조망 액자-주석형
한반도의 DMZ 비무장지대에서 철조망을 수거하여 제작된 고유한 제품입니다.
파주시가 공식승인합니다
녹슨 철조망을 관광 상품화한 제품으로 150,625개를 한정 판매합니다.
(제품 위쪽 오른쪽에 고유번호가 새겨져 있습니다.)
주석에 한반도를 조각한 형태로 우리나라의 분단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가슴아픈 제품이기도 합니다.
통일과 평화의 염원을 담아 제품의 가치가 미래에 높은 가치를 더하길 기대해 봅니다.
평화와 사랑을 모토로
전쟁의 아픔과 한반도의 상황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파주시의 독창성과 고유성을 가지고 협약하여 제작된 상품인 만큼
가격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저렴하게
제작된 뜻깊은 제품입니다.
150,625개를 한정 기념품으로 더 이상 한반도에 철조망이 없는
평화로운 나라로 기억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