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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집-백호


호랑이는 산중의 왕이라 불리우며 무사의 용맹을 상징하는데 

예로부터 액을 막아주는 신령스러운 동물로 여겨져 왔으며, 위엄과 힘, 날카로운 발톱 등이 잡귀를 물리쳐준다 

전혀지며 무인의 용맹과 무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동물로 여겨졌습니다.


특히 백호를 비롯한 하얀 것의 출현을 상서로운 현상으로 보았습니다.

조선왕조실록 태종 시기의 기록에 보면 백호를 잡은 일을 적은 기록이 나오는데, 신령스러운 동물이라 언급하고 있습니다.

 


  넘게 이어진 한국의 전통 자개문화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하여 제작된 명함케이스는  한국의 멋과 전통,  실용성을 함께

전할  있는 사무용품의 대표 공예품입니다.


영롱한  나전 공예문화


자개는 전복소라 같은 조개의 껍데기를 얇게 갈아 아름다운 광채가 나게 만든 조각이며,

 자개 조각으로  여러가지 형태를 오려내어 모양을 만드는 기법을 나전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자개라는 이름으로 친숙한 나전은 천년이 지나도 변치않는

영롱한 빛깔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실용적인 생활  아이템


17 정도의 명함을 넣을  있는 넉넉한 크기의 명함케이스의 내부는

스테인레스 재질로 제작되어 기념 인쇄문구를 넣거나 거울로도 활용할  있어 실용적입니다.



스테인레스 소재로 제작되어 오래도록 깨끗하고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바닥면은 미끌어 지지 않도록 엠보싱 처리 되어 있습니다.

 제품은 기본적으로 전통무늬가 은은하게 담긴 하드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박스로 추가적인 포장 없이도 선물하기에 좋습니다.

가까운 지인이나 외국인 손님께 드리는 가벼운 선물로 좋으며,

기업 단체 선물로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