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칠 분청 다기세트

한국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담백한 멋이 담긴 분청사기 입니다.

분청사기는 일반 백자나 청자에 비해 자유로운 표현과 방식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도자기입니다.

귀얄기법만으로 멋을 살렸습니다.

말꼬리등으로 만든 붓으로 그릇의 표면에 백토를 자연스럽게 바른 기법입니다.

분청사기는 고려청자를 이은 조선시대의 자기로써

고려청자는 귀족적이고 여성적인 것으로 본다면,

분청사기는 남성적이고 강한 기품을 보이는 자기입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분위기가 나는 분청세트는 한국의 전통 기법인

분청 기법으로 제작하였으며 일일이 붓으로 칠하여 멋을 낸 제품입니다.

*박스 디자인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도자기의 제품의 경우, 안전하게 배송이 될 수 있도록

튼튼한 케이스에 담겨 발송되며, 안쪽과 바깥쪽 모두 에어캡으로

특별히 신경 써서 안전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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