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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명함케이스-용


금장의 디자인 위에 수호신으로 상징되어왔던 용의 문양이 디자인된 제품입니다.


용은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진흥왕때 대천 명산의 용산을 섬기는 팔관회가 실시되었으며 

이런 풍습이 고려까지 이어져온 설화가 있습니다.

삼국유사에도 다양한 설화들이 기록되어 있으며 호법,호국의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한국에서 고대부터 풍운의 조화를 다스렸던 해신,수신으로 여겨왔습니다.

또한 일찍이 국가와 민간 차원에서 왕실의 조상신, 국가의 수호신으로 상징되어 왔으며,

풍파를 주재하는 바다의 신, 비의 신으로 풍어, 풍년을 기원하고자 숭배하였습니다.

이런 전설과 신비로움 가득한 용을 연꽃과 함께 디자인하였습니다.






※ 아래 보시는 그림은 예시 사진입니다.

-로고의 경우에는 일러스트 파일만 가능합니다. (확장자 AI 또는 E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