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국의 하회탈을 섬세하게 장식한 미니액자로 양반탈, 부네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양반탈과 부네탈은 남녀를 대표하는 상징성으로, 하회탈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탈입니다.
국보 121호 하회탈은 높은 예술성과 상징성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어느 곳의 가면 문화와 비교해도 자랑스러운 독특한 문화적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양반탈의 미소는 밝고 여유로운 웃음을 보이고 있으며,
부네탈은 계란형 얼굴에 눈웃음치며, 수줍은듯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공간을 심플하게 채운 하회탈에 전통의 미(美)가 아름다운 제품으로
소중한 지인분께 드리는 선물이나 단체, 기업선물로 추천드립니다.
하회탈 액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면문화인 안동 하회탈을 액자로 만든 제품입니다.
어느 나라 어느 분께 선물하여도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하실 수 있습니다.
액자 뒤면에는 벽에 장식할 수 있는 고리가 있으며,
어느 공간이나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