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그 이상의 가치를 하는 선물입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대이지만, 보다 큰 의미를 가지고 있고, 보다 높은 활 용도를 지닌 선물입니다. 

모시 소재 특성상, 씨줄과 날줄이 촘촘하지 않아 은은한 멋이 살아 있습니다. 

식탁 위에 놓으면 식탁 뒷면의 색을 비추며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합니다. 

수저와 젓가락을 함께 두는 것 만으로도 훌륭한 테이블 세팅이 됩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큰 의미로 다가갈 선물. 식탁보.

샵오브코리아에서 가격 대비 좋은 선물로 추천합니다.

(원 소재 작업 이외의 대부분의 작업들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재고가 소진되면 다시 제작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다량 주문을 하시는 경우,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사군자(四君子)는 매화(梅花), 난초(蘭草), 국화(菊花), 대나무(竹)를 말하며,

각각 봄(매화),여름(난초),가을(국화),겨울(대나무)을 뜻합니다.

겨울을 이겨내고 누구보다 봄을 먼저 알리는 매화, 변하지 않고 깊은 향기를 전하는 난초,

가을 늦게까지 꽃을 피워내는 국화, 겨울에도 그 색을 변하지 않는 대나무까지.

우리나라 옛 사람들은 사군자에 깊은 의미를 담아 그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한 사군자를 그린 그림이나, 사군자가 새겨진 물건을 만들어 선물하기도 하였습니다.

매난국죽 네 개의 제품을 묶어서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낱개로 개별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모시 식탁보는 세트 상품으로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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