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송 곽효춘 선생님이 사군자 중 매화를 그린 작품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춥고, 혼탁해도 홀로 꽃을 피워내는 매화의 그 고결함은 예로부터 선비들로부터 사랑 받아 왔습니다.
※ 제품은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디자인은 임의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