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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와 명함꽂이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센스있는 제품입니다.

사무실에서 명함꽂이로 쓰면서 시계도 같이보는 일석이조의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를 갖춘 명함꽂이시계입니다.

연못에서 오리가 노니는 장면을 자개로 정교하게 부착하여 완성도를 더욱

높인 제품입니다.

작지만 실속있고 외국인에게 전하는 한국의 고급 전통선물로 좋으며,

받으시는 분도 기분이 좋아지는 선물 입니다.


제품의 뒷모습입니다.


전통의 멋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센스 있는 제품입니다.

귀한분들께 마음을 전하기에 좋은 품격높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외국인에게 전하는 한국의 고급 전통선물로 좋으며,

단체나 개인 선물로도 좋습니다.

 

  가로: 13cm세로: 5.cm높이: 3cm무게: 19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