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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가면인 안동 하회마을의 양반탈과 부네탈의 모습을 디자인한 명함케이스 입니다.
훈민정음 무늬를 바탕으로 양반탈과 부네탈의 익살스럽고 훈훈한 표정이 살아 있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대표적으로 잘 알려진 안동 하회마을 탈을 디자인 하여
외국인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전통적인 부담 없는 선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