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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작가가 그렸다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잠시 망설였습니다.
선물로 줄건데 괜히 저렴한걸로 줘소 안준것보다 못하면 참 난감하니까요.
그리고 한두명도 아닌관계로 참 많이 고민해서 구입한 부채입니다.
사진만 보고 구매를 하는 관계로 받기 전까지 많이 고민이 되었죠.
막상 받아보니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있어 안심이 됩니다.
부채주머니도 한국적이고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한지포장도 마음에 들고요.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현 , 일반2025.12.11 15:35조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