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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단 하나뿐인 사랑하는 여친이 선물해준 연필꽂이입니다.
사내 연애중인 여친이 항상 책상 지저분하다고 구박하더니
출근해서 자리에 앉았더니, 이 연필꽂이가 빛나고 있더군요.
전통공예품 이런거 잘 몰랐는데... 아! 정말 이쁘더군요,,
반짝반짝 자개가 빛을 내니 더이상 책상 지저분하게 못쓰겠더군요,,
책상에 굴러다니던 볼펜, 필기구들이 쏙 들어가서 멋을내니
직장동료들이 막 부러워합니다.
학이 건강, 장수를 빈다는데, 오래살것같아요 ㅋㅋ
기분좋은 선물 받아서 여친에게 제일 고맙고,,
귀사에도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이*현 , 일반2025.12.11 15:35조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