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카드 봉투 딱 열 때 헉! 했어요... 화질이;
좋군요~! 제가 매일 폰으로 찍어서 보내주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외국 애들은 항상 카드 보내올 때도 각각의 자국의 이미지를 잘 살린
카드들을 많이 보내주더라구요~
그런데 제 주변 상가나 이런데에서는 그런 카드를 쉽게 구할 수 없어서
매일 시골 할머니댁 가면 일회용 카메라로 찍어서 (디카 무소유자) 인화해서
보내주곤 했었는데...
너무 만족이에요^ ^ 지문 묻을까봐 조심히 만지고 있다는 푸핫
+ 뒤에 간단한 설명서 저거 진짜 좋네요~ 외국 친구들은 엽서 뒤에다가
엽서사진에 대한 설명을 적어서 보내주거든요~ 근데 전 그럴 필요가 없이
저렇게만 보내주면
걔네들이 저 카드를 다른 데에 보내는 데 깨끗하게 사용할 수도 있고, 아주 좋은 듯!!
이*현 , 일반2025.12.11 15:35조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