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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께서 약주를 워낙 즐겨하셔서 선물로 드릴려고 주문을 했는데 너무 이쁘네요.
울남편이 자기가 일단 쓰고 선물은 그냥 술로 때우자고해서 한참 실강이가 났었죠.
상당히 고급스럽고 색깔이 은은한게 이곳에 담아서 먹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남편이 시늉만 내봤는데 자기는 선비의 혼이 느껴진다나 ㅋㅋ
남편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시아버지도 좋아할듯 합니다.
잔하나 하나마다 감아서 포장해주셔서 아무런 흠도 없이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할께요.
이*현 , 일반2025.12.11 15:35조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