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옛고서의 느낌을 실용도를 살려서 재연을 한 것 같아요.
속지는 얇고 두겹으로 접혀져서 끈으로 묶어져 있는데 한장 한장 넘기고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한장씩 찢어서 사용할 수는 없지만 넘기면서 사용하기에 가볍고 부드러운 제질의 종이네요.
전모를 쓴 옛시대의 기생은 시와 문필에 능숙하고 기품이 넘쳤죠.
전통적인 느낌을 잘 살렸고 종이의 제질이 한지로 된 것 같아요.
이쁘고 가볍고 소지하기에 좋고 소소한 그림 편지로 활용해도 아기자기 한 거 같아요.
메모나 일상 일기를 쓰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종이는 제질이 얇아서 볼펜을 눌러 쓰는 것은 번질 수 있고 잉크를 사용하기에도 너무
얇은 제질이고 종이가 부드러운 것 같아요.
이점은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전통적인 느낌을 좋아하고 가벼운 종이를 좋아하면 이 노트가 좋을 것 같아요.
옛날 선비들이 사용하던 책의 느낌처럼 옛느낌이 들어요.
그림편지나 수첩으로 사용해도 이쁜 것 같아요.
종이를 눌러서 볼펜을 사용하면 번지고 자국이 남을 것 같아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요.
옛느낌을 살리기엔 한지가 좋겠죠.
부담없는 가격이라서 외국인에게 주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일본인이나 독일, 미국인들은 너무 값비싼 선물을 주게되면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담없는 가격으로 선물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한지는 옷도 만들고 손수건과 양말도 제작을 하는 것을 보고 상당히 견고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닥나무의 섬유는 견고하고 부드럽고 촘촘한 것같고 한지는 그 우수성과 생명력이 강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옛날부터 사랑받고 이용되어온 것 같습니다.
커버에 단단하게 끈으로 고정시켜서 묶었고 힘이 있고 사용도 편한 것 같아요.
할인쿠폰과 사은품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이쁘고 깔끔한 제품을 보내주셔서 기분이
좋아요.
포장과 라벨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maid in korea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한국의 제품이라는 자부심과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서 선물하기에는 더 좋아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재연하고 활용도도 살려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고 기념으로
소장가치도 있어서 일석이조 같아요.
가격도 합리적인 것 같아서 금상첨화네요.
글을 쓰는 것이 좋은 사람은 더 좋아할 선물 같아요.
이*현 , 일반2025.12.11 15:35조회 3
소중한 상품평 감사드립니다.
상품에 만족하신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전통문화를 공감하며,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작은 노트 하나지만 실용적으로 사용하신다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자랑스러운 한국의 멋이 세계속에 많이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도, 전통적이며 실생활에서 좀 더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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