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의 케릭터는 머그컵을 사은품으로 받은 적이 있는데 매력을 느꼈어요.
밝게 웃는 남여의 케릭터가 정감이 가고 부담없고 희소성의 가치를 느꼈습니다.
소박한 듯하면서 천진난만한 케릭터인데 색감이 이쁘고 마음을 담은 엽서로 안부를 전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종이의 질감도 저렴해 보이지 않고 힘이 있어서 쉽게 구겨지거나 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글을 쓸 수 있고 글을 쓰면 더 이쁜 것 같아요.
작은 제품에도 영문 설명서가 동봉되어서 더 문화적인 상품의 가치가 있네요.
색동으로 색채와 모양을 잘 표현을 했으며 화려합니다.
생일 축하카드나, 결혼을 하는 지인에게 카드나, 신년이나 기념일에 소소하게 안부를 전하고 인사를 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밋밋한 집안에 이 엽서를 코팅을 하고 인테리어나 액자로 활용해도 이쁜 것 같아요.
생각보다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장식용이나 기념품으로도 좋은 것 같아 보이네요.
외국인뿐만 아니라 전통을 사람에게 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다문화권에서 사용하기에 거부감이 없으며 종교와 문화, 국적을 초월하는 디자인이에요.
특정 종교와 생활을 고집하는 것도 아니니깐 저렴한 가격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시대는 변했지만 독서와 손편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고 아직도 엽서를 주고 받는 친구들도 있으니깐 글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내면 기억에 남고 기쁨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름다운 글은 마음을 전하고 행복을 선물하죠.
이 제품을 다시 보니깐 정말 반갑네요.
잊혀져 가는 전통을 다시 되세기고 한국을 알릴 수 있고 기억할 수 있으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늘 번창하고 알찬 쇼핑몰이 되세요.
f*t , 일반2025.12.16 08:07조회 1
이*현 , 일반2025.12.11 15:35조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