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군자는 선비의 절개가 생각이 납니다.
기품이 있고 글을 쓰는 선비와 그림을 그리는 선비들이 생각이 납니다.
깔끔하고 색감이 고급스럽습니다.
매듭은 빨간색이 되어서 이쁘고 앞으로는 손편지가 더 사라지는 시대가 오겠지만 편지봉투가 있어서 더 이쁘고 섬세하고 손의 정성이 대단합니다.

종이도 품격이 높고 이쁘고 선물로써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새와 자연의 그림이 입체적이고 옛날 선조들의 삶을 볼수 있고 인상깊어요.

색채와 구도. 명암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화려한 옷과 도시적인것만 추구했는데 한글과 한자가 있어서 글씨의 매력에도 빠지고 특징을 잘 살렸어요.

사람이 조각을 한 느낌이 아니라 그림이 사람의 환경을 재연을 한것 같아요.
선명하고 광택이 다르고 책갈피로 손색이 없고 카드에 설명서와 3개국 언어로 번역이 되어서 간단명료하고 자세하네요.

매듭이 너무 이뻐서 더 깔끔하고 조화가 잘 되는것 같아요.
작은 제품에도 정성을 전하는 선물이 되는 곳 같아요.
쿠폰도 이쁘고 이쁜 봉투에 담긴 영수증까지 부수적인 서비스와 메인 서비스까지 아주 좋고 확실하고 스피드시대답게 배송도 빠르네요.

책을 읽을때 매듭이 포인트가 되어 페이지를 표시하기에 편리하게 제작이 되었네요.
모서리도 날카롭지 않아서 조심하면 손을 다칠 염려가 없는 것 같아요.
수작업으로 정성스러운 선물을 선정을 하고 전하면 정성스럽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기계제작과 다른 손의 정성과 섬세함이 있어서 좋고 공장기계의 냄새가 나지 않아서 자연스럽고 좋아요.
인터넷의 공간은 자유롭게 시간의 구애가 없이 언제든지 검색을 하고 원하는 제품을 주문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제품이 많아서 좋아요.
인터넷은 정보를 위해 필요하지만 책과 손편지는 계속 문화를 이어가고 현대와 아날로그가 같이 어울리고 공존하면 좋겠습니다.

디자인이 꼼꼼하고 확실하게 되어서 수공예로써 너무 대단한 작업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창의력이 있는 아이템인 것 같아요.
화려하지 않지만 심플함조차 가장 화려해 보이는 눈길이 가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제품들을 많이 개발을 하고 더욱 번창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