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랑 똑같이 왔지만, 제품을 만져보는 순간에 만원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바로 드네요. 그리 많이 기대는 안했지만. 2개를 같은걸로 샀는데 한개는 좀 휘고, 앞뒤에 있는 조각을 만져봤을때 한쪽은 튀어나왔는데 다른한쪽은 딱 붙어있네요. 이건 꽤 불량인듯(다른 하나는 동일하게 앞으로 나와있음) 그리고 둘다 책갈피랑 붙어있는 줄은 쉽게 끊어질듯하구요, 일단 만져보면 부실하다는 걸 알수있어요. 차라리 삼천원 주고 금색 책갈피 사는게 더 날듯 하네요.
이*현 , 일반2025.12.11 15:35조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