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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지이지만 엽서처럼 생겼어요.
|김*희 , 일반|2021.02.17 |구매여부 구매 |조회 675

이것 이전에 구입해봤는데 엽서처럼 생겼는데 이번에는 한장에 3등분으로 점선따라 절취해서

사용하는 형태로 장수를 늘려서 업그레이드되어 나왔던데요.

전이전에 구입한것은 엽서로 한장씩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지인에게 편지써서 보내고 했어요.

메모지이지만 그냥 사용하다 버려지는게 아까워서 저는 이것역시 소장가치로 구입했습니다.

화조도 1. 2 두가지 모두 구입했는데 종이는 부드럽지만 힘이 약하지 않고 질감이 좋아서 메끄럽게 글이 잘 적어지는

재질인데 장수도 많아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이네요.


냉장고 좌석이 있어서 중요메모는 냉장고 좌석으로 붙여놔도 될것 같고 3등분 절취안하고 접어서 편지지로 사용해도

이쁜것 같고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아기자기하기에 여성스럽기도 해서 편지지로 사용하기도 고울것 같습니다.

색상과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저는 아기자기하고 흔하지 않는 제품을 좋아하고 고급스러운게 취향이라서 오랫동안 놔둬도 유행을 타지 않고 더 새롭고

새록 새록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같습니다.

여기는 어느게 나쁘고 어느건 좋고 차이가 현저히 나는 제품들이 아니고 고르게 좋고 활용도와 주제가 뚜렷하게 전시된

문화제를 보는것 같지만 활용도와 디자인도 현대인들에게 실용도가 있게 재연하고 구상을 많이 한것 같아 보입니다.


어느 연령에만 특정적이게 맞춘게 아니라 누구나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게 용도별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많이 준비된 모습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핸드메이드를 보면 정성이 가득하고 세부디자인이나 디테일이 획일화되지 않아 오히려 더 실증이 나지 않고 자연스럽고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공장에서처럼 자로 잰듯 반듯하게 일직선적인건 인위적이고 대중적으로 수량을 많이 맞추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손의 정성으로

만들고 노력이 들어가는 것은 그만큼 힘들이면서 디자인도 하나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 거라는 것을 느낍니다.


솔직히 이전에는 전통제품이 이렇게 이쁜 제품이 많다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박물관에서나 문화제로 본다고만 생각해서인지 

그냥 지나치는게 많았는데 핸드메이드를 접하면서 정성과 우수함을 보니깐 너무 이쁘고 기계제품과 다른 차별화된 느낌을 

받아서 소장가치가 우수하기에 수집하는 취미도 갖게 되고 즐거운 쇼핑이 되었습니다.

고급스러운제품, 유니크한 제품, 특이한 제품, 빈티지한 제품 제 각각 취향별로 선택의 폭이 넓게 많이 구비되어있는 것 같아서

어떨때 다 이뻐서 돈만 되면 다 하나씩 사보고싶은 제품들이 많네요.. ^^

꽃과 나비 그림은 정말 국적을 초월하고 여성의 아름다움을 상징하기도 하고 부귀와 사랑을 의미하는 긍정적인 의미를 심어주기 때문에

종교와 나이를 따져서 선물하지 않아도 되고 무속에서도 부적을 사용할때 나비를 많이 그리던데 말이 씨가 되는것처럼 긍정적인 의미는 

많은 힘을 실어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운이 있다고 해도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하면 위축되는데 나쁜것도 좋게 말하면 힘을 받는 것처럼 좋은 제품에 좋은 의미를

심어서인지 더 기분이 좋아지고 피로감이 줄어드는 것 같고 여기 쇼핑몰을 이용하면서 항상 도움이 되었고 제가 손해보거나 기분상한적이

없어서 제품들도 모두 소중히 간직하고 진열해놓고 보고 합니다.

어떻게 손편지가 밀리고 잊혀지는 시기에도 많이 나오고 많은 종류의 엽서와 수첩들도 나오는지 반갑고 정겹기만 하고 저는 흔하지 않고

소장가치 있는 물건들을 좋아하니깐 저랑은 너무 잘맞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보고 스쳐가고 흔하면 그 소중함을 소홀히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언제든 시대의 흐름을 타지 않고 간직하면서 꺼내볼수 있고

변함없이 간직만 하면 추억이 남는 물건이 저에게는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저만의 소중한 가치로 간직하고 싶어서 누구에게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도 않았고, 그냥 넣어놓고 보관하는것 제가 청소하고 정리하는

것을 보면서 이쁘다고 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물건을 다른 사람도 좋아해주니깐 기분이 좋던데요.

특이하고 이뻐서 갖고 싶다고 하면서 달라고 부탁까지 하던데 여러장이 있는 것 가운데 같은 디자인으로 딱 하나만 주고 절대 주지 않고 간직하고 있는데 

남들이 없는 물건을 갖고 있으면서 제품의 우수함을 느끼는 것도 즐거움같습니다.


더 깔끔하게 보존하고 싶어서 액자에 넣어놓고 보관하는 것도 있는데 집이 넓지 못해서 다 못을 박지 못해서 아쉽지만 마음 같아서는 전부 액자로 넣어서

보관하고 싶은데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깐 앨범에 넣어서 넘기면서 찾기 쉽게 보관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이뻐서 포장도 뜯지 않고 포장채로 함에 넣어서 보는데 액자같은 느낌도 들고 어짜피 소장용으로 주문했기에 사용하는 것이 너무 아깝고 포장이 이쁘게

된것 더럽히고 싶지 않아서 깊숙히 넣어서 정리해뒀습니다.

여기는 너무 건전하고 문화적으로 공부가 많이 되는 곳 같고 지적수준이 많이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건전하고 공부가 되고 배울점이 많은 곳을 정말 선호하고 지식을 습득하고 나면 발전성과 모르던 곳을 발견하는 곳에 너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용설명서도 읽어보면서 한국에 대해서 한국인으로써 몰랐던 것이 많았던 부분도 공부하게 됩니다.


사용설명서도 한영으로 번역되어 외국인에게 한국을 알리기에 너무 좋은 것 같고 다지인도 너무 이쁘게 제작되어서 사용설명서와 같이 제품을 넣어서 보관함에 넣으니깐

멋스럽고 스크랩북같이 보이기도 하고 제품들이 하나 같이 격조높은 것 같아서 외국인이 아니라도 지인에게 선물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제가 전통제품을 이렇게 많이 구입했구나 생각하고 새로운 디자인들을 또 하나씩 보면서 감회가 새롭고 간직하는 것에 즐거움이 기억에 남고 합니다.

너무 친절하게 배울곳이 많은 쇼핑몰과 인연이 되어 감사합니다.

날마다 행복하시고 코로나지만 번창한 쇼핑몰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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