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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희 , 일반|2021.01.14 |구매여부 구매 |조회 387

누비는 손이 많은 가는 작업같습니다.

색상이 곱고 무늬도 이뻐서 화장품 파우치로 사용하는데 질긴감이 있어서 내구성이 좋은 느낌입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색상도 고와서 저렴한 가격에 잘 구입했다고 생각합니다.

필기도구 넣어서 다녀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지만 필기도구 없으면 불편하고 중요한것 메모할때 메모지와 함께 볼펜이 꼭 필요한데

필기도구 넣어 다니는게 습관이 된 저에게는 없으면 외출이 힘든것 같아요.

스마트, 디지털 시대지만 저는 아날로그가 익숙한지 손편지와 자연친화적인 제품을 너무 좋아해서 저에게 친숙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핸드폰은 계속 충전하지 못할 때도 있고 일을 하다 보면 계속 핸드폰만 보고 있지 못하니깐 제 생활페턴을 고려해서

주문하고 사용하는데 디자인도 화사하고 고급스럽네요.


기계문명이 발달하지 못할때 선조들은 누비로 보온을 생각하는 지혜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한국인의 선조들이 두뇌가 너무 우수한 것 같아서 생활의 지혜가 놀랍게 발휘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과학이나 문명과 전기가 없던 시대에 시초가 되었다니 더 놀랍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과학으로 많은 편리함은 만들었지만 저는 선조들이 만든 문화가 더 우수하고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들의 사용설명서들을 보면서 전통과 역사에 대해 상세히 설명이 되어서 읽어보면 이쁘게 동봉된 설명서도 함께 모아놓고

또 읽어봅니다.


마땅히 따라오는 서비스지만 종이를 버리는 것도 환경오염이며 이쁘게 동봉되었기에 이건 책자 같은데

넣어놓아서 또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에어캡과 같이 장농안에 먼지가 생기지 않게 깔아놓고 사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같아 보입니다.

단열도 좋게 하고, 실생활에 좋은 방법을 이용하면 활용도는 정말 많은 것 같아서 아까운 비닐과 종이를 버리는 것은

환경오염으로 지구의 오염을 더 악화시키니깐 액자속에 넣어서 엽서와 끼우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오는 에어캡과 사용설명서와 상자들을 꼭 재활용하고 버리지 않고 습기가 생기는 곳에 제습지와 깔아놓기도 하는데

오염이 확실히 줄어드는 것 같네요.


아무리 기계문명이 발달하지만 종이와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주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전자파도 인체에 좋지 못하고 친환경적인 물건으로 정성스럽게 활용하는 것이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되네요.

저렴하면서 실용도 있고, 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제품들이 대중화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계문명에만 익숙해진 분이라면 솔직히 비추지만 제 기준에서는 이런 제품들을 계속 만나고 싶습니다.

이쁜 상자와 설명서가 대체로 동봉되어오는데 상자들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거나 다른 것을 넣어놓고 정리하는데

사용하고 있는데 편리하네요.


요즘같은 시대에는 환경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어캡도 정말 많이 파손예방을 위해 동봉해주셔서 필요할때 구입할 것 없이 여기서 받은 것으로 다 사용하니깐 돈도 절약되고 

좋은 것 같네요.

이렇게 많이 부재료까지 주셔서 남는 것이 없을까봐 걱정이지만요.

항상 고객을 안전하게 먼저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에도 끄떡없이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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